김연아 (Kim Yuna)

 

 

김연아는 주니어 때는 세계적인 스타로 떠오를거라는 예상 및 주목을 받지는 못하였다. 반면 마오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사실 마오는 주니어 시절 김연아와 맞대결에서 우위(2승 1패)를 점했다. 

둘은 ‘2004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첫 공식 맞대결을 가졌다. 결과는 마오의 압승. 마오는 총점 172.83으로 1위에 올랐고, 김연아는 137.75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두 번째 대결은 ‘2005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역시 마오의 완승이었다. 총점 179.24로 여유 있게 금메달을 목에 건 마오를 김연아(158.93)는 은메달에 만족하며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당시 대다수 전문가들은 김연아를 놓고 전년도에 비해 기술적인 발전은 있었지만,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러나 다음해인 2006년, 김연아는 대역전극을 펼치며 전 세계 피겨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연아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총점 177.54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마오는 153.35점으로 은메달에 머물렀다. 



‘피겨 최강국’을 자처하는 일본 언론은 놀랐다. 김연아의 비약적인 기술발전과 다채로운 연기력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 경계심을 나타냈다. 일본 피겨 팬들은 “아사다 마오의 강력한 라이벌이 탄생했다”며 마오의 분발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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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x Sport, Gangnam, Seoul Korea

문의 : frank.kim36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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